국제 부동산 사업가의 꿈
나는 건설사업관리를 시작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다.
내가 이 일을 선택한 것은, 이것이 앞으로 우리 건설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건설사업관리라고 하는 것은 건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제거하고 정해진 품질 수준을 만족하는 목적물을 주어진 비용과 시간 내에 완성하는 것이다.
내 꿈은 세계적 부동산 개발업자가 되는 것이다. 사업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으고 연결하며 문제를 조율하여 해결하고 부동산 개발사업을 성공하여 엄청난 부를 창출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또한 이 전 과정을 완전히 정보화하고 싶다. 여러 프로젝트를 하나의 헤드쿼터에서 관리하며 관리자는 서버에 연결만 하면 전 세계에서 하나로 모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한 부동산 사업을 성공하면 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지정학적, 문화적, 사회적, 법적으로 큰 영향을 받고 또 그래서 영향을 줄 수 있다. 올바른 부동산개발은 엄청난 부를 일으킨다.
나는 부동산개발 사업 이익을 모두 세계적 교육재단을 설립하는데 쓸 것이고 항상 부동산 개발 성공 국가에 교육재단 산하의 대학을 만들 것이다.
그래서 아프리카, 남미, 인도 등 수많은 나라들에서 아이들을 홍익정신, 보살도 정신으로 가르쳐 부강한 국가의 인재를 육성할 것이다.
홍익정신과 보살도의 정신이 깃든 라이프 스타일은 한국의 문화로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한국인의 삶이 보살도의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음식, 의복, 집은 그 정신이 위대한 보살의 정신이기에 그 삶의 양식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보살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더라고 이것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면 문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우리는 허무하고 나약해진다.
한국인의 힘은 가르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인류를 계몽하자.
동방의 횃불 한민족이여!
어두운 21세기의 난제를 해결하고 빛이 되어 인류를 강렬한 깨달음으로 이끌자.
우리는 너무도 오랫동안 우리가 누군지 몰랐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완전히 성장했고 세계에 눈을 떴다.
미국의 공백은 하늘이 대한민국을 부르는 소리다.
이 공백을 폭풍이 아닌 뜨거운 사랑으로 채워 인류를 구원하자.
나는 국제 부동산 개발을 통해 인프라와 주거, 상업시설을 코디네이션 하고 전쟁보다 더 수익성 높은 사업을 일으켜 폭력으로 세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저성장의 본질은 자본주의의 한계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지혜다. 저 어려운 백성들을 보라.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를 기다리는지 보이는가?
그들은 겸손하여 진정한 하늘의 민족을 기다린다.
우리는 그 간절한 부름을 듣고 찾아가야 한다.
지혜는 그들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을 스스로 부른다.
나는 그것이 한국의 국제 부동산 개발이라고 생각한다.
다리를 놓고, 발전소를 세우고, 도로를 만들며 주택단지와 상업시설을 만든다.
그리고 그 건물 안에서 삶을 피워내고 상업시설들을 사용하며 부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진정한 개발사업은 교육시설이다. 너무 어려운 최신식 시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100년이 지나도 쓸모가 있는 단순하고 견고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구조물에서 올바른 삶이 피어나도록 설계를 하고 우리의 브랜드로 채워 한국의 정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주택과 상업시설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홍익정신을 스며들게 해야 한다.